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생각의 품격을 높이는 6가지 사고의 사다리 명저를 통해 생각하는 역량을 키운다! 고두현은 ‘책’과 관련된 글을 쓰는 데에는 최고 관록을 지닌 베테랑 기자이다. 특히 경제신문의 문화부 기자로서 ‘일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와 정황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소개해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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