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이미 우리 삶 속에 들어와 있다 베트남은 더 이상 먼 나라가 아니다. 한국 속에 베트남이 있고, 베트남속에 한국이 있다. 우리는 지금 베트남사람들의 남편, 시부모, 사장, 동료, 이웃, 친구가 되어 있다. 이들은 이미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과 한데 어울려 살기 위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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