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명 일하는 엄마들의 솔직한 고백. '아이에게는 모유가 필요하다', '더 잘 할 수 있는 아이인데 엄마의 관심이 부족하다', '그렇게 어린 애를 탁아소에 맡기다니!'... 이 엄마들이라고 그 소리가 들리지 않았을까. 그러나 가끔은 펑펑 눈물을 흘리고, 가끔은 밤 잠 못자고 괴로워하면서도, 이들 엄마는 씩씩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