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의 마스터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은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꼭 읽어야 할, 이 시대의 모던 클래식! “베어타운은 그 무엇과도 닮지 않았다.” 사람들은 말한다. 베어타운은 이제 끝났다고. 해마다 점점 일자리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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