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2월, 한국문학의 새로운 플랫폼이고자 문을 열었던 문학동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발간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세트. 김승옥 대표중단편선 <생명연습>, 황석영 장편소설 <개밥바라기별>, 박완서 대표중단편선 <대범한 밥상> 등 총 20권으로 구성되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