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탐색하다 『어머니는 살아있다』. 이 책의 제목을 ‘어머니는 살아있다’로 정한 것은, 비록 오래전에 어머니의 존재가 한 줌의 재로 화했다손 치더라도 그녀에 대한 기억만큼은 우리의 마음속 깊이 새겨진 존재로 영원히 남아 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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