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살의 앤 닉슨 쿠퍼는 흑인 여자로 태어나서 투표권이 없었습니다. 또한, 백인들과 격리된 버스 좌석에 앉아야 했고, 물대포를 맞으며 인종 차별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투표권을 얻어 오바마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그녀는 미국이 변했고, 앞으로 더 좋게 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앤 닉슨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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