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밀고 간 한국 패션사 패션 디자이너 1호 노라노의 인생 다큐한국에서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한 패션 디자이너. 모두 맞춤복만 입던 시대에 최초로 기성복을 도입한 디자이너. 육영수·이희호 등 역대 퍼스트레이디 의상을 제작한 디자이너. 1960년대에 미니스커트와 판탈롱 유행을 선도한 디자이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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