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노무현의 ‘공감 언어’, 문재인의 ‘소통 언어’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수단은 말과 글이다” 언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자 양정철은 언어학자도 사회학자도 정치학자도 아니지만 언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채워야 할 생활 속 민주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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