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요즘 광고회사는 과거의 광고회사와 다르다. 더 이상 광고회사가 아니다. 굳이 정의하자면 광고주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집단이라 할 수 있다. 그 해결책의 중심에 브랜디드 콘텐츠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출간은 시의적절하고 반갑다.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설명하지만 이론보다는 경험을 어떻게 창출해야 할지를 말하는 방법론에 방점이 있다. -HS애드 대표이사 김종립
김운한 교수의 책. 변화된 매체를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한 광고의 새로운 모습에 혼란을 느끼기는 전공자나 실무자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은이의 고백처럼 ‘브랜디드 콘텐츠’에 대한 확립된 정의나 분류체계를 확인하기 어려웠고 심지어 ‘브랜디드 콘텐츠’인지, ‘브랜디드 콘텐트’인지조차 통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