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주관]은 과거 조상들의 우주관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선사시대부터 시작하여 사람들이 별을 어떻게 보고, 어떤 가치관을 통해 하늘을 보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별자리, 천문도를 비롯하여 서양에서 들어온 천문학 등 다양한 시각에서 한국의 우주관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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