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하늘을 나는 양탄자> 알라 알딘은 왕에게 신임을 받는 신하였어요. 하지만 알라 알딘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신하 카마킴이 계략을 꾸며 알라 알딘에게 누명을 씌웠지요. 과연, 알라 알딘은 누명을 벗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가 타고 있던 배가 폭풍우에 휘말려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어요. 파도에 휩쓸려 이리저리 떠다니던 걸리버는 어느 낯선 땅에 다다르게 되었지요. '이제 살았다!'는 생각에 걸리버는 안심이 되었는지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어요. 얼마 뒤, 걸리버가 정신을 차려 보니 온몸이 밧줄에 친친 감긴 채 소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어요. 걸리버가 도착한 곳은 어디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