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혁명 당시 국왕 루이 16세와 함께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25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인물이다.『마리 앙투아네트의 테이블』은 프랑스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랑한 48가지의 프랑스 궁중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다. 앙트르메,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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