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될 위대한 애니메이터 30명의 작품을 원색 작품으로 보여주는 책. <애니메이션의 새벽에 선 남자-에밀 콜>을 시작으로 월트 디즈니,데즈카 오사무, 폴 드리센을 거쳐 <디지털 기술로 창조된 또 하나의 역사-존 라세터>까지 30명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