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망가들이 했던 말을 통해 새로운 밀레니엄의 미래를 가늠해보고자 한 책이다. 에드가 케이시, 구제프, 오쇼 라즈니쉬, 노스트라다무스, 블라바츠키 등 89명의 이야기를 추려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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