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식의 최전선>의 후편으로 세계적 인물을 조명하며 다이제스트 정보들을 보여준다. 총 76명의 인물을 소개하고 있고 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인문학 등을 망라했다. <지식의 최전선>과 비슷한 편집형태로 수준높은 정보를 제공해 독자에게 지식의 최신 흐름을 뒤쫓아가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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