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개화기에 일본의 문물을 시찰하기 위해 떠났던속칭 `신사유람단`(저자 명칭 :조사시찰단)을 통해 조선의 선택을 살핀 책. 쇄국 그리고 개항, 일본행 화륜선에 오르다,조사시찰단의 일본탐험,100년전의 실패 등 6개 장으로 나눠 당시의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