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소한 빵 냄새로 가득한 빵집, 후암동 식빵!후암동 작은 골목에 문을 연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동네 빵집이지만 한 번 이곳의 빵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한결같이 “빵이 너무 맛있어”라고 감탄한다. 또한, ‘빵을 먹어도 속이 편할 뿐 아니라 한 끼 식사가 될 만큼 든든하다’고들 한다. 새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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