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스타일 코치가 되고 전문 분야인 스타일에 관한 책을 내기 위한 고군분투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기획한 지 3년 만에 감격의 첫 책(종이책)을 출간하게 된다. "저는 책 출간이 처음인데요"는 그 고군분투 과정에서 느낀 것들을 쓴 책이다. 어떻게 책을 기획하게 되었는지, 책 쓰는 데 시간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출간이 좌절될 때마다 어떤 마음이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을 내고 싶어 제본해서 팔아보기도 하지만 명색이 스타일 관련 책인데 이미지가 저퀄리티라 망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은 아니다. 결국, 외국 회사의 이미지 협찬까지 받아내며 책을 출간하고 만다
스타일 코치가 되고 전문 분야인 스타일에 관한 책을 내기 위한 고군분투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기획한 지 3년 만에 감격의 첫 책(종이책)을 출간하게 된다. ‘저는 책 출간이 처음인데요’는 그 고군분투 과정에서 느낀 것들을 쓴 책이다. 어떻게 책을 기획하게 되었는지, 책 쓰는 데 시간을 어떻게 마련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