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모든 것은 어둠을 삼키고 태어난다! 박성우 시인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 제목인 ‘암흑식당’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성업 중인 실재하는 식당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탁자도 음식도 포크도 보이지 않는 절대 암흑에서 식사를 합니다. 늘 먹던 음식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