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을 하는 아이의 이야기로 꾸며진 생활 그림책. 여동생 꿀송이가 자신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새 크레파스를 두 개나 부러뜨려 놓자, 꿀민이는 꿀송이에게 "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하고 소리쳤어요. 그러자 엄마와 아빠는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그 말은 나쁘고도 끔찍한 말이거든요. 그래서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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