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위한 그림동화. 우주비행사는 매일 밤 어린 딸과 달을 보며 달나라 토끼들에게 잘자라는 인사를 보냅니다. 달에 정말 토끼가 있냐구요? 그럼요, 우주비행사가 직접 가서 만나고 왔는데요. 달나라 토끼들은 우주비행사의 말을 결코 이해할 수 없었어요. '내 땅 네 땅이 어디 있어요? 다같이 사는 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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