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우연과 인연으로 가득한 제임스 설터의 마지막 작품!제임스 설터의 34년 만의 장편이자 유작 『올 댓 이즈』. 1957년에 데뷔해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장편 6권, 단편집 2권, 시집 1권, 너덧 권의 에세이만을 남긴 제임스 설터의 이 소설은 그동안 '작가들의 작가'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대중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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