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독자가 함께한 공지영, 25년 문학 인생에서 길어올린 치열한 사유의 보석들!《도가니》, 《의자놀이》의 저자 공지영의 에세이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공지영이 25년간의 작가 인생을 돌아보며 20여 편의 작품 구석구석에서 소중히 길어 올린 글귀들을 모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