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을 위한 그림동화책. 장난꾸러기 미미, 초초, 피피가 장난을 치다가 사고가 났어요. 다치고 탈이 났을 때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없다면 구급차를 불러야 해요. 미미, 초초, 피피도 친구들이 당황해서 허둥대고 있을 때 구급차가 도와 줘서 무사할 수 있었답니다. 장난감 미니구급차를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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