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양심적 지식인으로 꼽히는 다카하시 데쓰야는 2005년 국내에 소개된 전작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전작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는 야스쿠니신사의 본질-참된 의미의 추모나 애도가 아니라 국민의 자발적 희생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과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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