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선사 122인이 펼치는 선의 세계. 한국과 중국과 일본의 선사 122명의 선화를 한자리에 모았다. 중국 선사 67명, 한국 선사 32명, 일본 선사 23명의 이야기가 나라별, 시대순으로 담겨 있다. 누구나 선의 세계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선문선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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