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후, 당시 부처님을 모시고 살았던 제자들에 의해 전승되어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오는 경전. 전해내려오는 수천의여러 경전들 중 교리적인 경전과 인생의 지침이 되는 경전만을 가려서 엮었다. 휴대하기에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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