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 인간의 운명을 바라보는 뚜르게녜프의 시선!러시아 문단의 거인 이반 뚜르게녜프가 그린 지식인의 운명 『루진』.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75번째 책이다. 뛰어난 지적 능력을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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