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깨달음의 과학』은 무명의 족쇄를 풀어버리는 방법을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불법을 안다는 것은 윤회의 고리 사슬을 끊어 고통의 종말을 고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불교의 근본 사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신선한 자극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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