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쓴 배낭 여행기. 아버지와 아들이 마음을 주고받으며 갈등의 고리를 풀고, 일상에서는 표현하지 못 했던 속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이들 부자는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이들 부자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을 만난다. 낯선 세상을 바라보는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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