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호러잡지 신미미부크로에 실린 단편 중 가장 강도 높은 실화괴담 18편 수록! 신미미부크로에 실린 이야기들은 <링0>의 츠루다 노리오, <링>의 각본가 타카하시 히로시, <주온>의 시미즈 타카시 등 호러계의 거장들과 신진감독의 육감을 자극하여 방송과 영화로 극화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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