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이랄 수 있는 영국의 제노포보스 가이드를 편역한 책이며, '내부 고발자'와 '후천적 인사이더'가 비판적 시선과 해학적 어조로 묘사한 세계문화 가이드이다. 유시민과 함께 읽는 호주, 뉴질랜드, 미국문화이야기를 모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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