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이후 독립군들은 나라 밖에서 일본군과 맞서기 위해 오랫동안 군대를 기르고, 힘든 훈련을 시켰어요. 그 결과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에서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답니다. 신형식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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