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똑똑 조선 왕조」제 6권 『충녕을 세자로 삼은 태종』. 태종은 나라의 앞날을 위해서는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는 외척을 다스리고, 어질고 현명한 왕이 자신의 뒤를 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결국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로 삼았어요. 이 책은 충녕을 세자로 삼은 태종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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