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저자의 장편소설. 새의 일종인 펠리컨의 멸종 위기와 대법원 판사 두명의 죽음. 이를 뒤쫓는 여대생 그외 백악관, FBI, 살인자, 신문기자의 숨막히는 추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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