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긴급구호현장의 ‘생얼’ 국경없는의사회. 이름만 들어도 뭔가 성스러울것만 같은(?!) 이 집단을 상상하면 인도주의에 투철한 의사,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뛰어갈 소명의식 충만한 간호사의 모습이 떠오른다. 자연스럽게 슈바이처 박사나 테레사 수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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