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드디어 검은 콩을 먹었다』는 초등학교 어린이 114명이 짓고 그린 동시조 모음집이다. 친구들과 함께 한 이야기, 가족 이야기, 학교생활 이야기, 우리 주변 일상 등 아이들 특유의 꾸밈없는 진솔한 글들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수록된 그림은 초등학교 어린이 5명이 색연필, 크레파스, 연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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