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보험에 대한 지식은 빙산의 일각이란 사실을 현직 보험설계업에 종사하는 저자가 쉽게 풀어쓴 책. 아직도 우리는 보험설계 및 가입을 그저 친한 사람의 권유를 통해 대충 가입하는게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우려한 저자가 더이상 보험은 설계사의 사탕발림에 꼬여 대충 가입할 것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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