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첫 번째 장편소설 평범한 일상을 오싹한 범죄의 플롯으로 담아내다. 《상어의 도시 Unter Haien》는 2005년 자비출판 형식으로 출간한 그녀의 첫 번째 장편소설로서 타우누스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아 2012년 독일에서만 25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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