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여덟 송이 애기메꽃》, 《황진이 별곡》의 저자 홍성란의 시집 『춤』. 시와 시조의 형식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세련된 미의식을 표현했다. 《여우비》, 《달라이 라마처럼》, 《뮤즈의 노래》, 《지워지지 않는 노래》, 《바스락거리는 순간》 등 다양한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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