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떠난 참 부자 이야기 『늘 푸른 버드나무 유일한』. 독립운동가, 기업가, 교육자로 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썼던 유일한 박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죽어서 전 재산을 사회에 내놓고 빈손으로 떠난 참 부자인 그의 삶이 감동을 다가옵니다.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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