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를 마음에 품은 소설가 신이현에게서 날아온 초대장! 소설가 신이현이 들려주는 프랑스 어느 작은 산골 마을 이야기, 『알자스』. 프랑스 소설가 알퐁스 도데의 단편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으로, 프랑스와 독일 국경의 평범하고 조용한 산골 마을 '알자스'에서 태어나 평생 그곳을 떠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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