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을 먹다가 문득 오래 전에 연락이 끊긴 친구가 생각났다. 그런데 오후에 그 친구한테서 전화가 걸려온다. 이것이 직관이다. 직관은 번뜩이는 영감이며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다. 직관을 발달시키면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고, 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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