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지친 어깨를 토닥이다』는 언어학자인 저자가 우리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소통하며 아픈 곳을 위로해주는 책이다. 가슴 따뜻한 한국어로 나와 우리를 둘러보는 시간을 주어,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토닥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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