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녀도 하버드나 예일을 갈 수 있다." 평범한 아들을 미국의 명문 사립고와 예일에 보낸 한 어머니.서울대에 갈 실력은 안되지만,예일대는 입학이 가능했다는 아들 브라이언 최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어머니들이 궁금해하는 교육이야기를 체험과 경험으로 진솔하게 풀어썼다. 답답한 교육현실에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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