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터키 행진곡『라디오 터키』. 징병전담의사로 군 복무를 하던 한 정신과 의사가 어렵고 어렵게 휴가를 내어 8박 9일 일정으로 터키를 다녀온 후 쓴 여행기이다. 본문은 우리가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 ‘터키’에 대해 궁금한 것을 저자자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 이해를 돕는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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