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곳의 사찰에 깃든 풍물과 역사에 관해 이야기하다! 「불교신문」의 기자 장영섭의 『길 위의 절』. 우리나라 사찰에 깃든 풍물과 역사에 관한, 낯설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분별 없이 자연을 침범하는 인간을 꾸짖으면서, 생명과 깨달음을 안은 구도자에 대해 고찰한다. 이 책은 순창 만일사,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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