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달라도 "우리의 심장은 함께 뛰고 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어색하고 위태로울 것 같던 여행이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아름다운 여행으로 변했다. 유일신을 믿는 수녀님의 이마에 힌두교인들이 '제3의눈'으로 표시하는 붉은 점이 선명하게 찍혔다! 교황청에 간 스님이 두손모아 한국인 추기경의 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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