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데나 동물원]은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독일 최고의 아동 문학 작가 나디아 부데가 들려주는 요절복통 가족 동화. 이 책은 자신이 펭귄 같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시선으로 주변 사람들에게서 동물의 모습을 관찰해냅니다. 친구들, 누나, 엄마, 아빠, 삼촌, 이모, 강아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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